평소에 웬만한 생필품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는데다가 사는 곳 주변에 동네마트 4곳이 경쟁적으로  돌아가면서 연중 할인판매를 하기때문에 특별히 대형마트를 갈 필요성을 못 느끼는 편인데요. 이번에 홈플러스 상품권이 생겼길래, 때마침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 해서 맛있는 음식 재료라도 사서 성탄절에 가족끼리 해먹을 생각으로  동네에서 가장 가까운 홈플러스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홈플러스 입구에 가까이 다가가는 순간, 한산한 입구를 보고는 "아차" 하고야 말았네요. 바로 오늘이 홈플러스 휴무일이었던 겁니다. ㅠ.ㅠ 평소에 대형마트를 잘 안 가다보니, 작년부터인가 대형마트가 한 달에 두 번 쉰다는 사실조차 까마득히 잊고 지냈기때문이죠. 평소에 사소한 것도 미리 검색해보고 오는 편인데 이런 실수를 하다니... 어이 없었죠. 네이버 모바일에서 한 번만 검색해봤어도.... 저렇게 친절하게도 빨간색으로 휴무일을 알려주는데 말이죠. ㅠ.ㅠ

 

 

중소상공인들과 상생협력을 위해서 휴무일을 정했다고 하니 뭐라 할 수도 없고 주변 패스트푸드점에서 좀 앉아있다가 왔네요.

 

앞으론 이런 일이 절대 없어야겠죠?

슬퍼3


Posted by 쌈돌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